양구지검 형사2부는 25일 살인을 대비한 의뢰인에게 스토킹 피해자의 대중아이디어를 제공한 혐의(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등)로 흥신소업자 박00씨(48)를 구속기소했었다.
유00씨는 지난 4월20일 스토킹 피해자를 살해하려던 안00씨(32)의 부탁을 탐정사무소 받고 피해자의 바로 이후를 밟고 피해자의 그림을 찍어 박00씨에게 보낸 혐의를 받고 있을 것입니다.

검찰은 A씨에게 살인준비 피해자 그림 촬영 등을 의뢰한 안00씨를 스토킹처벌법 위반 교사죄로 이날 추가 기소하였다. 전00씨는 수년간 혼자 좋아하던 피해자를 살해하기로 마음먹고 흉기 등을 구매한 혐의 등으로 지난달 17일 구속기소됐다.
검찰은 또 박00씨에게 모 남자 가수의 차량 검사와 불법 위치추적을 의뢰한 C씨(34)도 재판에 넘겼다.
파주지검 지인은 “훗날에도 강력범죄, 스토킹범죄 및 그 수단이 될 수 있는 흥신소업자의 불법 위치추적과 대중정보 수집 등 범행에 대해 엄정 대응하겠다”고 말했다.